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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소방관 가족들 뮤지컬 보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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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20. 02. 0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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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유진그룹은 가족 뮤지컬에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이 가족 뮤지컬에 소방관 가족들을 초청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유진그룹은 1월부터 2월 2일까지 서울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 ‘우리는 트니프렌즈’에 서울지역 소방관 가족들을 초청하는 문화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유진그룹은 2018년부터 잦은 교대근무와 현장출동으로 인해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부족한 소방관들을 위해 자회사인 유진엠플러스가 제작한 가족 뮤지컬의 관람을 지원하고 있다. 유진기업, 동양, 유진투자증권, 유진저축은행, 에이스하드웨어, 유진홈데이 등 그룹의 계열사들도 힘을 보태고 있다.

유진그룹은 소방업무 특성상 불규칙한 근무일정 등을 감안해 관람일자와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관람인원에도 제한을 두지 않았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그룹의 사업영역을 활용하여 우리 사회에 헌신하는 분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진그룹은 2014년부터 문화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평소 공연을 접하기 힘든 보육원과 미혼모,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들을 대상으로 공연 자회사인 유진엠플러스가 제작한 가족뮤지컬의 관람을 지원하고 있다. 누적 초청인원은 4000여명에 달한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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