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청도군인재장학회에 따르면 2008년 설립해 11년만에 총 100억7000만원의 기금이 조성됐다.
2023년까지 150억원의 기금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학회는 지역 인재 양성의 뜻을 같이하는 군민, 기관·사회단체, 출향인 등 군민의 적극적인 동참 속에 매월 소식지 등을 통해 기탁 내역을 알리고 모금 참여를 독려해 왔다.
또 조성된 기금으로 총 학생 1172명에게 6억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난해부터 학력신장지원사업으로 9개 학교에 매년 1억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인재육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육성을 위해 100억원을 돌파할 수 있도록 도와준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최종 목표인 150억원 달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