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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삼동면 창창시장 현대화로 새롭게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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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기 기자

승인 : 2020. 02. 1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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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시장과 함께 '창'업과 '창'작을 인큐베이팅 하라!"
경남 남해군 삼동면 지족공설시장이 행정안전부의 2020년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사업에 선정돼 시설 현대화로 새롭게 변신한다.

11일 남해군에 따르면 창창시장 조성사업은 지족공설시장에 총 사업비 5억2000만원을 들여 커뮤니티센터 신축과 브릿지 장터조성, 기존 점포 개선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창창시장이 조성되면 지역의 유휴, 저활용 공간인 지족공설시장을 삼동면의 지역문제나 사회적 요구를 해결, 충족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사회의 활성화에도 일조 할 것으로 기대된다.

커뮤니티센터는 2층, 90㎡의 규모로 시장상인, 창업인, 지역주민 모두가 사용하는 소통공간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브릿지 장터는 시장의 가장 유연한 공간으로 관광객과 주민들의 오픈마켓 공간이자 소통하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군은 이날 오후 삼동면 지족공설시장에서 ‘창창시장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사업 시행은 주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주민주도의 사업방침에 따라 사업 시행 전 주민들에게 사업추진 방향과 목적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 사업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창창시장 조성사업은 옛시장 상인과 지족마을 창업인의 소통 공간 조성, 시장 방문객의 공동이용 공간 제공을 통해 단순한 시장개선 사업이 아닌 시장문화 트랜드를 바꿔 침체구역의 창업을 유도하는 사업”이라며 “신, 구 인구간 상생발전을 통해 지역사회 활력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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