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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미 남편·딸 로아와 함께한 단란한 일상 “지금 너무 행복”(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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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2. 1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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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개그우먼 안소미가 남편, 딸 로아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개그우먼 안소미의 ‘이겨라 안소미’ 3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안소미는 “아기를 낳기 전에는 솔직히 행복의 기준이 뭔지를 잘 몰랐다"라며 "그냥 일 갔다 와서 통장의 잔액을 보면 행복하긴 했다. ‘좋다. 오늘 또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겠구나’ 했는데 아기를 낳고 나면 행복의 기준이 확실히 달라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안소미는 또한 남편을 향해 "우리도 전에 대화하지 않았냐. '우리 지금 너무 행복한 것 아니야?'"라며 "밥 안 먹어도 배부르다는 말을 절대 안 믿었는데"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안소미 SNS
한편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안소미는 KBS '개그콘서트'와 MBN '트로트퀸'에 출연 중이다.

또한 안소미는 SNS를 통해 딸, 남편과 함께한 일상 사진과 영상 등을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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