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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1 |
개그우먼 안소미가 남편, 딸 로아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개그우먼 안소미의 ‘이겨라 안소미’ 3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안소미는 “아기를 낳기 전에는 솔직히 행복의 기준이 뭔지를 잘 몰랐다"라며 "그냥 일 갔다 와서 통장의 잔액을 보면 행복하긴 했다. ‘좋다. 오늘 또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겠구나’ 했는데 아기를 낳고 나면 행복의 기준이 확실히 달라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안소미는 또한 남편을 향해 "우리도 전에 대화하지 않았냐. '우리 지금 너무 행복한 것 아니야?'"라며 "밥 안 먹어도 배부르다는 말을 절대 안 믿었는데"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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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소미 SNS |
한편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안소미는 KBS '개그콘서트'와 MBN '트로트퀸'에 출연 중이다.
또한 안소미는 SNS를 통해 딸, 남편과 함께한 일상 사진과 영상 등을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다.
-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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