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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향촌동, 주민과 ‘유채꽃축제’ 준비 파종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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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기 기자

승인 : 2020. 02. 1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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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향촌동, 유채꽃 큰잔치
지난해 사천시 향촌동에서 열린 유체꽃 축제장 모습./제공=사천시
경남 사천시 향촌동행정복지센터가 올해 유채꽃축제를 열기 위해 주민들과 파종하는 등 준비에 나섰다.

12일 사천시에 따르면 향촌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정감있는 향촌동 가꾸기 추진위원회와 함께 1만여평에 유채를 파종했다.

파종행사에는 향촌동 조직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트랙터 7대, 복토기 2대, 살포기 5대 등 농기계가 동원됐다.

참가자들은 비료뿌리기, 로터리작업, 씨앗 뿌리기, 복토작업 등 3시간 동안 작업을 진행했다.

추진위는 2018년 3월에 향촌동 통장협의회 등 15개 단체로 구성됐다.

2018년부터 두차례 유채꽃축제를 열었으며 올해로 3번째 행사를 맞이했다. 그동안 작은 마을에서 유채꽃축제를 열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도심속에서 즐길 수 있는 꽃 축제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종상 추진위원장은 “새로운 임원진이 선출된 만큼 올해는 새 마음 새 뜻으로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유채꽃 축제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신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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