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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정부와 경북도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과 국도비 확보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의 내년도 국비 건의 사업은 총 55건, 1082억원이다.
주요 사업은 힐빙그린푸드 산업화 구축 사업 200억원, 청도반시 비상품화 농산물 자원화센터 조성사업 100억원, 온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사업 124억원, 동창천 운문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사업 482억원, 금천(임당,방지)하수관거정비사업 100억원, 각북하수관거정비사업100억원, 청도·화양공공하수처리장증설사업 250억원 등이다.
도비 건의 사업은 총 23건, 240억원이다. 주요 사업은 청도 스카이워크 조성사업 50억원, 남성현 불빛마루 조성사업 32억원, 국도변 가로수 조성사업 54억원, 풍양지보수보강공사 30억원 등이다.
이날 보고된 국·도비 사업에 대해 예산 순기에 맞춰 중앙부처와 경북도에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 출향 인사 등 가능한 모든 인적 자원을 활용해 국도비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율 군수는 “자체 재원이 열악한 상황에서 군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며 “농민소득 증대 분야에 좀 더 애착을 가지고 추가 사업을 발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