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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 거부한 이국주의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 “포장에 신경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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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2. 1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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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SNS
방송인 이국주가 개성 넘치는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을 자랑했다.

14일 이국주는 인스타그램에 "#발렌타인데이 아직도 #초코렛 만들어서 주나요? 포장에 신경 쓰나요? #무심한듯툭 #차도녀 #같이막을사람 요즘 과자 비싸더라 #라떼는말야 #500원 #마가렛뜨 #초코송이 #쌀과자 #쫀득이 #벌집핏자 등등 #살찌는소리들린다 #올해도다이어트는안녕"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과자와 초콜릿들이 포장지가 아닌 쓰레기 종량제 규격봉투에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국주 SNS

특히 이국주는 종이에 "오다 주웠다. 싫음 내놔. 발렌타인 데이 선물이야"라며 재치있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이국주만의 독특한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 선물에 "이거 아이디어 좋다!!!" "초코렛 선물 주고 안받은지 오래되었는데.. 저도 나눠먹고 싶어요^^" "마자요.. 과자 은근 비싸" "영등포로 그 쓰레기 주우러가면 되나요??" "진짜 쓰레기 인 줄 알았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이국주는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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