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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운문지역 ‘문화관광·생태교육’ 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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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0. 02. 1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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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13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과 국립청도숲체원, 운문산생태탐방안내센터 등 3개 기관과 연계해 문화관광·생태교육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지난 13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 국립청도숲체원, 운문산생태탐방안내센터 등 3개 기관과 연계해 문화관광·생태교육 협의체 발대식을 열었다.

16일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에 따르면 화랑정신의 발상지 청도 운문지역에 위치한 3개 기관 협의체는 거시적 시각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정보교류, 대국민 교육 및 복지서비스관련 사업 발굴을 포함해 소외계층 대상 또는 기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을 합치자는 의미로 출범했다.

이날 협의체은 협력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인원은 기관별 2인으로 하며 간사를 두기로 합의했다.

또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은 신화랑풍류체험, 숲체원은 생활목공체험, 생태탐방안내센터는 숲체험을 메인 프로그램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청도신화랑풍류마을, 국립청도숲체원, 운문산생태탐방안내센터는 그간 공공기관, 기업체, 학생단체, 소외계층, 일반단체 등을 대상으로 교육, 연수, 수련활동을 지원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상호간 협력을 통해 사업의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3개 기관은 화랑정신의 발상지를 중심으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지리적 접근성은 물론 프로그램 연계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한다”며 “무엇보다 지역을 방문하는 체험객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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