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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모녀’ 차예련, 오채이에 독설 “협박해서 얻은 약혼녀 자리, 그렇게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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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2.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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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KBS2 '우아한 모녀'에서 차예련이 오채이를 향해 독설을 날렸다.

17일 방송된 KBS2 '우아한 모녀'에서는 한유진(차예련)과 홍세라(오채이)가 대립각을 세우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홍세라는 "자기 사고나게 만든 여자가 잘도 보고 싶겠다. 오빠 사고나던 날 무슨 짓을 저질렀나 생각해봐라 내가 약혼녀다"라고 소리쳤다.


한유진은 "협박해서 얻은 자리가 그렇게 좋냐. 네 엄마가 무슨 협박을 했는지 들었냐"라고 받아쳤다.

이어 "친아들 아닌거 다 까발리겠다고 협박했다더라"라며 "깨어나면 너랑 결혼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말했다.

놀란 오채이는 "엄마가 협박한 걸 어머니가 다 아신다고. 화가 많이 나셨을텐데"라며 서은하(지수원)에게 전화를 건다.

이어 "엄마 어머니가 다 아신다고 하더라. 오빠가 아버님 아들 아닌거 엄마가 협박한 것. 파혼하자고 어머니가 말씀하시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서은하는 "걱정하지 마라 엄마가 다 생각이 있다"라고 답했다.

한편 KBS2 '우아한 모녀'는 엄마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자와 그녀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다룬 멜로드라마로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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