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위한 토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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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고흥군에 따르면 토양검정서비스는 땅의 영양상태를 필지별로 정밀 분석해 작물별 적정 시비량과 토양개량 방법 등을 농업인에게 기술 지도하는 서비스로,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과학영농 실천에 도움을 준다.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농지의 최소 7~9지점을 선정해 표토를 제거한 뒤, 작물뿌리가 있는 작토층 15~30㎝ 근처의 흙 500g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로 가져오면 무료로 토양분석을 받을 수 있으며 검정에 따른 작목별 시비 처방서는 15일 이내로 받아볼 수 있다.
고흥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목표인 7000건을 훨씬 넘는 1만2000여 점의 토양검정을 무료로 실시해 농가비용 부담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토양검정은 불필요한 비료를 줄이고 작물의 균형 있는 생육과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필요한 일”이라며 “토양검정으로 논과 밭의 토양 특성을 잘 파악해야 효율적인 토양관리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