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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28일 시작으로 한시적으로 구내식당 휴무일을 지정·운영하고 매주 가정의 날인 수·금요일 석식을 중단키로 결정했다.
시는 직원들이주 2회 이상 점심식사 시 외부식당을 이용하고 맞춤형 복지 포인트를 지역 내에서 사용하도록 장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 공직자가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휴무제 운영을 통해 일평균 200~220여명의 직원이 외부식당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양준석 시 총무과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시청 구내식당 휴무제가 위축된 지역경제에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