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나리 | 0 | | 경북 청도군 청도읍 한재로 소재 한농가 비닐하우스에서 주민들이 수확한 미나리를 손질하고 있다./제공=청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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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나리 | 0 | | 포장된 청도한재미나리./제공=청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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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나리 | 0 | | 청도한재미나리 모습./제공=청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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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재=식당=도로손님뚝3 | 0 | | ‘코로나19’로 인해 직격탄을 맞은 경북 청도군 청도읍 한재로소재에는 지난달 29일 주말인데도 식당은 물론 차량도 보이지 않고 있다./박영만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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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도한재미나리 재배농가 돕기에 적극 나섰다.
청도군은 재경향우회와 재부향우회 등을 통해 제철인 한재미나리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청도미나리는 400여 농가에서 연 2053톤 가량을 생산해 208억원의 수입을 올리는 지역경제에 효자종목이다.
하지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소비위축 탓에 지역을 찾는 손님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로 배달되던 택배주문까지 뚝 끊기면서 상인과 농민은 당장의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형편에 놓였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시름에 빠진 생산 농가의 부담을 경감하고 소비지에서 생산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택배비를 즉시 지원토록 긴급 지시했다.
이 군수는 “전 군민이 하나가 돼 이번 사태가 빨리 진정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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