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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청도군에 따르면 코로나19관련해 업무추진에 보다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 총괄지원반을 비롯한 23개반으로 확대 개편했다.
의심환자 자가격리 지원, 파견의료진 지원, 어린이집 관리, 방역관리, 종교단체 관리, 다중시설 관리, 구호물품 접수 및 배부, 선별진료소 운영 등 업무에 모든 공무원이 24시간 비상체제로 근무하고 있다.
정부도 청도군의 코로나19 심각성을 인식하고 확산방지를 위해 ‘범정부특별대책지원단’을 구성해 청도군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로 코로나19 확산을 막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청도군에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장을 점검하고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한 바 있다.
특히 보건소 직원들은 24시간 사무실에서 숙식을 해결하면서 10여일째 밤낮으로 고전분투를 하고 있으며 확진자에 대해 역학조사, 확진자 및 접촉자 전수조사, 모니터링, 발생 장소 및 다중이용시설 방역소독, 검체 의뢰 등 전 직원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직원들은 대남병원 내 정신병동 입원 확진자 및 일반인 확진자 치료를 위해 119 구급대원과 보건소 직원 2명(간호사·행정요원)이 24시간 대기하다가 레밸D(방호복)를 입고 국립중앙의료원, 서울의료원 등 전국으로 환자를 이송하는 것이 가장 힘든 업무였다고 토로하고 있다.
이같이 환자의 생명보호를 위해 24시간 사투를 벌이고 있는 대남병원 의료진과 전국 각지에서 찾은 의료봉사단, 청도군 공무원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현수막을 각 단체에서 내걸어 실의에 빠진 군민을 응원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600여 공직자는 물론이고 5만 군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지금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자”며 “곧 봄이 오듯이 청정지역 청도는 활기찬 도시로 돌아올 것이라 확신하며 코로나19 종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