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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보도자료를 통해 28일 저녁 행정안전부와 제주도 보건관계 실무팀장과 제주 지역 병상 현황에 대한 조사차 통화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는 정부가 전국 시도의 병상에 대한 수요 조사의 일환으로 행해진 것으로, 통화 이후 후속 조치나 결정 사항은 전혀 없고 이를 29일 밤 행안부와의 재차 통화에서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제주도는 정부가 비상시 병상 사용지정 권한이 있으나 향후 결정과정에서 항공편을 이용해 환자가 이동해야 하는 등 제주의 지역적 여건과 특성에 대해서 고려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제주도는 행안부의 조사 이후 인터넷 등을 통해 제주의료원 등 제주도의 병상을 다른 지역 확진자 수용을 위해 사용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성 주장이 유포되고 있어 사실 관계를 정확히 하기위해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