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주, 주거약자 보금자리 이사서비스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02010000802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3. 02. 12: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시, 민간 주거복지 자원과 연계해 저소득층 10가구 대상
전북 전주시가 민간의 주거복지 자원과 함께 저소득층과 장애인, 어르신 등 경제적·신체적 사유 등으로 이사에 어려움을 겪는 주거약자를 돕기로 했다.

시는 저소득층과 주거약자의 주거안정을 돕기 위한 ‘보금자리 이사비 지원 사업’을 올해 총 1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전주시주거복지센터와 주거복지네트워크 단체, 전문 이사업체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전주시에 거주하고 있거나 전입 예정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중위소득 60% 이하의 저소득층 가구와 고령자, 장애인 등의 주거약자가 이사할 경우 이사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편 이 사업은 사단법인 전북주거복지센터 주관으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개인후원자로부터 후원받은 지정기탁기부금을 활용해 진행된다.

이사서비스는 전문 이사업체인 ‘삼촌네 이사’를 통해 진행되며, 1톤 트럭 2대와 사다리차(13층까지)를 무상 지원한다. 특히 이사지원금의 상한이 넘는 경우에도 참여업체인 ‘삼촌네이사’에서 재능기부로 지원키로 하면서 주거약자의 이사 부담을 줄게 됐다.

대상자 선정기준에 대해 확인을 원하거나 신청을 원하는 가구는 사단법인 전북주거복지센터 또는 전주시주거복지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최무결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신체적·경제적 사유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이사서비스 지원을 통해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주거안정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사단법인 전북주거복지센터 주관으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개인후원자로부터 후원받은 지정기탁기부금을 활용해 진행된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