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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함께 극복하자’…청도군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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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0. 03. 0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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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코로나19성금과물품 (1)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도군에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물품(마스크· 손세정제· 물티슈 ) 및 성금 등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제공=청도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도군에 지역 주민을 비롯한 각지에서 격려와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일 청도군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이날까지 청도상공인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재경청도향우회, 재부청도군향우회, 의사협회, 청년회의소, 로타리클럽, 청도반야합창단 등 지역단체 17개소와 산동세원·효자손주간보호센터, 친정·생생초농업회사법인,화성밸브, 청하아스콘 등 청년창업농과 청도 법인 14개소에서 성금과 물품이 이어지고 있다.

또 대구 중국문화대봉사단, 경북도 의장협의회, 건강관리공단 대구지역본부, ㈜대산엘이디전기조명, 인퍼스OA, 대한적십자사경북지사, 코레일관광개발, 이서중고 3521 동기회, 경산맘들모여라, 경서노회교역자부인회, 청수회, ㈜더미소 16개소와 경기도 구리시청, 울산 남구청 등 총 52개소에서 약 1억 2500만원 상당의 물품(마스크· 손세정제· 물티슈 등) 및 성금을 청도군에 기탁했다.

군은 기탁받은 물품을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극복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대남병원, 요양병원, 보건소, 자가 격리자 등에게 즉시 전달하고, 성금은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물품을 구매한 후 지원할 예정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에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에 모든 청도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다같이 힘을 모아 코로나 19 사태를 조기에 종식시켜 하루빨리 군민들이 일상 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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