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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청도군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이날까지 청도상공인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재경청도향우회, 재부청도군향우회, 의사협회, 청년회의소, 로타리클럽, 청도반야합창단 등 지역단체 17개소와 산동세원·효자손주간보호센터, 친정·생생초농업회사법인,화성밸브, 청하아스콘 등 청년창업농과 청도 법인 14개소에서 성금과 물품이 이어지고 있다.
또 대구 중국문화대봉사단, 경북도 의장협의회, 건강관리공단 대구지역본부, ㈜대산엘이디전기조명, 인퍼스OA, 대한적십자사경북지사, 코레일관광개발, 이서중고 3521 동기회, 경산맘들모여라, 경서노회교역자부인회, 청수회, ㈜더미소 16개소와 경기도 구리시청, 울산 남구청 등 총 52개소에서 약 1억 2500만원 상당의 물품(마스크· 손세정제· 물티슈 등) 및 성금을 청도군에 기탁했다.
군은 기탁받은 물품을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극복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대남병원, 요양병원, 보건소, 자가 격리자 등에게 즉시 전달하고, 성금은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물품을 구매한 후 지원할 예정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에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에 모든 청도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다같이 힘을 모아 코로나 19 사태를 조기에 종식시켜 하루빨리 군민들이 일상 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