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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1일 확진자A씨와 남편 B씨 그리고 두 자녀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고 아내 A씨를 제외한 남편과 두 자녀는 음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1일 밤 10시 순천의료원 음압병실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광양시는 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 진단 매뉴얼에 따라 최초 검체를 확보해 검사를 시작한 지 24시간이 경과한 2일 오후 B씨에 대해 재검사에 들어갔다.
시 관계자는 “처음 검사 당시 B씨도 미열이 있었다는 말이 있었지만 재검사 시점에서는 열도 떨어졌다”며 “이번 검사는 규정에 따라 첫 검사후 24시간이 경과해 다시 하는 것으로 지역 사회의 불안을 해소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A씨의 남편의 재검사 결과에 따라 근무지인 광양제철소는 향후 대책마련에 나설 경우를 대비해 긴장감을 늦추진 않고 있다. 만일 추가검사시 확진판정이 나올 경우 공장폐쇄 등 파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여 지역사회가 결과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현재 A씨 남편과 함께 근무하는 교대조에 대해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로 대체인력을 투입해 공장조업을 가동하고 있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