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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시에 따르면 자체 확보한 마스크 1만 매에 대해 1명당 2매, 1매당 1000원으로 판매를 시작했으나 문제가 지적돼 무상판매로 급전환했다. 따라서 시는 4일 번호표를 받은 예약자를 대상으로 이날부터 무상으로 공급하고 이미 판매된 마스크에 대해서는 환불조치를 한다.
시는 4·15 총선에 따라 마스크 무상공급의 논란을 피하고자 1매당 1000원 판매를 했으나 관공서가 판매할 근거가 없다는 지적에 따라 무상판매로 전환한 것이다.
시는 취약계층과 확진자 발생한 지역 위주로 무상판매하며 상황 진정때까지 지속한다. 오전 9시에 번호표를 배부하고 오후 2시부터 마스크를 선착순 배부한다. 대상은 용인시 시민 (신분증 확인)이다.
시 관계자는 “긴급조치를 통해 하루 1만매 마스크 공급처를 일단 확보했고 추가로 5000매 가능한 공급처와 협의된 상태다”라며 “이날부터는 취약계층과 확진자 발생한 동네 위주로 마스크 무상 배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