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흥자원화 시설, 연간 1800㎿h의 전기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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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여수시에 따르면 청정개발체제(CDM, Clean Development Mechanism)사업은 기후변화협약 교토의정서에 의해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확보한다.
시는 2005년부터 ㈜한려에너지개발과 협약을 맺고 만흥매립장 내 매립가스(LFG) 자원화시설을 설치해 매립가스를 이용 연간 1800㎿h 전기를 생산하면서 매립가스 이용료(전력 판매액의 2%)로 수익을 올리고 있다.
LFG 자원화시설에서 감축한 온실가스를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청정개발체제(CDM)에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감축된 온실가스 실적이 UN이 인증하는 CDM에 등록될 경우 연간 1만1000톤 가량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게 되며 시는 탄소배출권의 15%를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버려지는 매립 가스를 활용해서 온실가스도 줄이고 세입도 올리고 있었다”며 “UN의 탄소배출권 확보로 COP28 유치에 일조할 수 있다면 일석삼조의 효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