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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결승진출자 가수 영탁·이찬원·임영웅 실제 인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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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3. 0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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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TV조선 '미스터트롯'의 결승진출자 가수 영탁과 임영웅, 이찬원의 실제 인성이 주목받고 있다.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서 지난 5일 공개된 '큰형의 진심? 미스터트롯 영탁 실제 인성'에서는 트로트가수 이찬성이 출연했다.

이찬성은 "커버를 제가 많이 했는데 연락이 오신 선배님은 영탁 선배님이 처음이었다. 페이스북으로 연락이 와서 따로 밥도 먹었다"고 영탁과의 첫 인연을 떠올렸다.

이찬성은 "'미스터트롯'에서 다시 만났을 때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이런 느낌이었다. 사실 제가 화장실을 참다가 무대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화장실에서 일을 보고 나왔는데 앞에서 기다리고 계시더라. 그렇게 눈물이 많은 사람이 아닌데 형이 안아주면서 너가 실력이 좋다는 것을 나는 알고있다. 형도 여기까지 올라오는데 15년 노래했다. 형이 응원할게 그 말을 듣자마자 눈물이 났다. 펑펑 울었다"고 말했다.

그는 "저 뿐만이 아니라 영탁이 형 평판을 들어보면 물어보지 않아도 다른 후배들한테도 똑같이 대하신다는 것"이라며 "방송이 나가고 생일이 1월 7일이었는데 생일날 처음으로 소고기 선물세트를 보내주시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인간적인 면에서 영탁은 냉정하게 저는 제가 워너비를 말하라고 하면 설운도 선배님이 워너비이다. 하지만 인간적인 가수, 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했으면 좋겠다 한다면 저는 영탁이 형을 뽑겠다"고 덧붙였다.

실제 '미스터트롯' 관계자는 "굉장히 동생들을 잘 챙기고 약자를 더 많이 신경쓰는 스타일이다. 방송에서도 사형제팀으로 활동할 때 패자부활전에서 올라온 동생들로 팀을 꾸렸다. 뛰어난 사람들을 선택할 수 있는데도 실력면에서
저평가되는 친구들을 이끌어주고 하이라이트 중요부분에도 양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게 평소 성품에서 나온게 아닐까 싶다"고 밝혔다.

앞서 해당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달 20일 공개된 '순수청년? 찬또배기 이찬원 실제 인성'에서 이찬원의 지인과의 인터뷰가 공개되기도 했다.

지인은 "수줍은 모습으로 나오는데 굉장히 실제로는 상남자다. 몇몇 참가자들이 서울에서 모인적이 있는데 찬원이가 장소를 제공한 집 주인에게 흰봉투를 주며 10만원을 드렸다고 한다. 찬원이가 돈이 많나 싶었는데 지금 대학생인데 학업과 알바를 병행하며 700만원 정도를 모았다고 하더라. 얼마나 본인에게는 귀한 돈이겠냐. 그런데도 감사한 사람들에게는 돈은 아끼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고 일화를 전했다.

또한 "'미스터트롯' 형들과 술자리를 가졌는데 찬원이가 다 형들인데도 화장실 가면서 계산을 했다고 하더라. 정말 좋아하는 형들과 마신 자리라 작은 돈이지만 계산하고 싶다고 하더라 이 친구 정말 진또배기인가 싶었다. 그 정도로 속이 깊고 괜찮은 친구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채널의 '실제 인성? 임영웅 평판이 유독 좋았던 이유'에서는 하동근이 출연해 "친구로 잘 지내고 있다. 91년생 동갑이다"라고 임영웅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하동근은 "프로그램 출연하기 전에 친분은 없었다. 촬영 하면서 영웅씨에 대해 충격을 많이 받았다. 트로트계에서는 인지도가 꽤 있고 두터운 팬층을 유지하고 있는데 무대 밖에서 참가자들을 한명 한명 챙기고 응원도해주고 그런 모습이 멋있어서 충격을 받았다. 떨어진 참가자에게도 먼저 연락을 해주고 위로도 많이 해줬다. 평소에도 인성이 탑이다. 영웅씨는 잘 되어야 한다. 주변 사람들은 다 인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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