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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총 6284명…격리해제자 1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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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03. 0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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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체 채취하는 의료진
의료진과 환자 등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진료가 중단된 경기도 성남시 분당제생병원에서 6일 오전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구·경북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추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6284명으로 전날 같은 시각 대비 518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밤 사이 새롭게 확인된 확진자 518명 중 367명은 대구에서 확인됐으며 경북에서도 123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대구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각각 4693명, 984명으로 늘었다. 이밖에 경기(10명)와 충남(4명), 부산·충북·경남(각 3명), 서울·대전·강원(각 2명)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이날 대구·경북에서 7명이 추가 발생해 총 42명으로 늘었다. 이런 가운데 증상 완치로 격리해제된 환자는 이날 20명이 추가돼 퇴원자는 총 108명으로 늘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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