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도군 고수7리 뒷마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08010004651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20. 03. 08. 17: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청도고수7리공모사업선정(사업계획구상도)
청도군 ‘고수7리 뒷마지구’ 사업 구상도./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개발위원회가 주관한 2020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고수7리 뒷마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성장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취약지역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확보하고 거주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경부선 철도로 오랜 기간 고립·단절돼 기반 시설은 노후되고 개발이 소외된 ‘고수7리 뒷마지구’에 2023년까지 4년간 총 4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번 공모 사업에 선정된 청도읍 고수7리는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위험시설을 정비하고 불량도로 및 하수도 정비, 도시가스 보급 등의 생활·위생 인프라 개선 사업과 더불어 빈집 철거 등 주택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취약 환경을 개선하여 행복지수를 업그레이드하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공모사업 선정은 고수7리 주민과 공직자들이 한마음이 되어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고수7리 뒷마지구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계기로 우리 군민 모두가 살맛나고 사람이 붐비며 지역이 고르게 발전할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도전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