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의 고통 분담, 영호남 화합과 상생발전 도모
3월 20일까지 2차 모금활동 후 2차 위문품 전달예정
 | 대구 무산김 전달 | 0 | | 전남 장흥군은 7일 대구·경북 지역의 코로나19 환자와 의료진, 자원봉사자를 위해 장흥의 특산물인 무산 도시락김 70박스를 전달했다. /제공=장흥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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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군이 최근 대구·경북 지역의 코로나19 환자와 의료진, 자원봉사자를 위해 장흥의 특산물인 무산 도시락김 70박스(1100만원 상당)를 대구시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산품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지역의 고통을 분담하고 영호남 화합과 상생발전을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기금을 모금해 추진됐다.
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범군민 모금활동을 홍보하고 3월 20일까지 모금활동을 완료해 2차로 특산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정종순 군수는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분들과 밤낮없이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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