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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도로 이용자 맞춤형 ‘열린 교통안전교육 콘텐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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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

승인 : 2020. 03. 1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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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10분 내 짧은 영상 및 카드뉴스 형태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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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도로교통공단 제공
도로교통공단은 쉽고 편리한 교통안전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 교통안전교육 콘텐츠’ 36종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열린 교통안전교육 콘텐츠’는 과거 교통안전교육 콘텐츠가 자동차(4륜) 운전자에 치우쳐져 있다는 한계점을 개선해 이동수단 및 도로환경 다양화 흐름을 반영했다.

콘텐츠 개발에는 교통안전교육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도로 이용자인 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실제 상황에 필요한 주제를 선정해 제작했다.

이번에 제공되는 콘텐츠는 △교통사고 발생 시 주의점 △자동차의 기본 특성과 에코 드라이빙 △상황별 안전운전 방법 △이륜차·자전거 안전주행 방법 △교통약자(어린이, 고령자, 보행보조용 의자차 사용자 등)의 행동특성 등에 대한 영상 35종 및 △퍼스널모빌리티·전동킥보드 카드 뉴스 1종으로 총 36개의 콘텐츠를 통해 주제별 정확한 정보를 제공된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교통안전 교육 콘텐츠가 도로 이용자 모두에게 널리 활용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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