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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마스크5부제·대리구매제 ‘불편최소화’ 약국지원인력 909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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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3. 1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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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150명, 의용소방대원 114명 등 909명 지원
전북도청
전라북도 청사 전경.
전북도가 9일부터 마스크 판매약국에 지원 인력을 파견했다.

요일별 마스크 5부제와 대리구매제 시행에 따른 신분증 확인, 중복구매 확인시스템 입력 등을 도와 현장의 혼란과 불편 최소화 하기 위해서다.

정부가 발표한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에 따른 요일별 마스크 5부제와 대리구매제가 본격 시행된 가운데 마스크 판매약국에 인력 지원하는 등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지원책을 내놨다.

현장 지원과 점검에는 전북도자원봉사자 150명, 전북도의용소방대원 114명, 전도공무원 115명, 시군 공무원 530명이 참여한다.

전북도약사협회 총무이사 정규하 약사는 ”요일별 5부제 시행, 1인 2매 구입, 중복구매확인시스템으로 예전보다 줄서기가 줄고 구매자의 민원도 줄어 혼란 없이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며 ”전라북도에서도 마스크 판매약국 인력지원 및 도민 홍보 등 선제적으로 잘 대응하고 있고 참여한 자원봉사자와 의용소방대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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