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사랑나눔복지재단에 따르면 이날 전달된 물품은 멀티쿠커 50점, 라면 50박스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무료급식소가 운영 되지 않아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광양YWCA에서 대체식품을 공급중이나 거동이 불편해 조리가 어렵다는 의견을 듣고 광양YWCA가 지원하는 50가구를 대상으로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SNNC 추현선 팀장은 “우리 직원들이 전달한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성장하는 모범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랑나눔복지재단 관계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극복에 동참해주신 SNNC 이은석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모두의 온기가 모아져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SNNC는 2009년부터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틈새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으로 올해 4900만원을 포함 지금까지 약 2억 6205만원을 기부해왔다. 지역사회 함께하기 위해 저소득 세대 생계비 지원, 태인초등학교 아동지원,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 저소득계층 난방비 지원, 청소년 백미 지원 등의 기업시민 실천 활동을 추진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SNNC는 앞으로도 지역 내 한부모 가정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간단한 조리기구인 전기식 멀티쿠커와 간편식을 지원하는 ‘함께라면’ 사업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