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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공유경제 통해 지역문제 해결...공유경제 활성화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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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3. 2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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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공유활동 지원해 개인주의와 사회양극화 해소
유휴자원의 효과적 이용 도모
전북도청
전라북도 청사 전경.
전북도가 공유를 통해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유경제 활성화 시범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다음 달 9일까지 시군 공유담당 부서에 접수하며 공유를 통해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하는 단체, 법인, 기업이면 응모 가능하다. 시군에서는 지역실정에 맞는 공유 사업을 발굴해 적격성 검토 및 현장실사를 통해 2개소 단체, 기업을 전북도에 추천하게 된다.

도는 심사위원회를 5명 이내로 구성해 공유촉진효과, 지역자원 활용, 사업수행능력, 자부담 비율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평가해 다음 달 중 선정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역의 유휴자원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유경제 모델을 창출해 공유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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