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도군 공무원직장협의회, 지역경제살리기·기부문화 캠페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31010019175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20. 03. 31. 12: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청도공직협경제살리기기부문화 (1)
박민수 청도군 공무원직장협의회장(맨 왼쪽)이 30일 회원들과 함께 ‘마스크 사서 남주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제공=청도군
청도공직협경제살리기기부문화 (2)
청도군 공무원직장협의회 회원들이 30일 군청 앞 광장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지역농민의 어려움 해소와 사회 취약계층 배려를 위해 ‘지역농특산물 구입과 마스크 사서 남주자’ 캠페인을 진행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공무원직장협의회가 30일 코로나19로 인한 지역농민의 어려움 해소와 사회 취약계층 배려를 위해 ‘지역농특산물 구입과 마스크 사서 남주자’ 등 기부문화 캠페인행사를 펼쳤다.

31일 청도군공무원직장협의회에 따르면 회비 610만원으로 지역 특산물인 한재미나리, 딸기, 표고버섯에 대해 직원의 희망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오는 4월 3일까지 3차례 나눠 읍면, 관·과·소 직원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또 지역 농특산물 팔아주기 운동에 공무원이 적극 동참하고 마스크 구입에 취약한 노약자,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배려하기 위해 ‘마스크구입 5부제’를 통해 구입한 마스크 포장지에 ‘힘내세요’, ‘코로나 함께 이겨내요’ 등 격려문구를 적어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하고자 하는 간절한 뜻이 담긴 소중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민수 협의회장은 “600여 공직자가 한마음돼 코로나19 조기 종식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웃과 아픔을 함께한다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해 솔선수범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