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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공공건설혁신단’ 구성 위한 민간전문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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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기 기자

승인 : 2020. 03. 3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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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가 공공건설사업의 공공성 확보와 품질향상을 위해 공공시설분야 인력풀제 시행을 앞두고 오는 5월 1일까지 민간전문가를 공개 모집한다.

31일 사천시에 따르면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 개정에 따라 민간전문가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대규모 투자 사업별 기술전문가 모집에 따른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 공개 모집하고 민간전문가 통합기구인 ‘사천공공건설혁신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사천공공건설혁신단은 향후 건축 설계공모 심사위원, 100억원 이상 공공건축사업의 기술자문, 공공건축가 활동, 공공건축사업 건축기획 자문업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건축계획(설계), 시공, 구조, 설비, 토목, 도시, 조경, 특수조명 등 8개 분야 총 45명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천공공건설혁신단 운영을 통해 기획 및 설계, 시공단계 전반에 걸쳐 공공건축의 품질향상과 예산절감을 위한 기술적 검토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공건설사업의 공공성 확보와 품격 향상을 위해 뜻있고 실력 있는 민간전문가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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