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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대구서 미나리 드라이브 스루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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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0. 04. 0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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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삼겹살,버섯 세트 2만원, 1000세트 한정 물량
청도한재미나리드라이브스루
경북 청도군이 미나리 재배농가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오는 4일 대구스타디움 종합안내소 앞에서 “미나리삼합 드라이브스루(drive-through)‘를 통해 농축산물 판매 행사를 개최한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농축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4일 대구스타디움 종합안내소 앞에서 ‘미나리삼합 드라이브스루(drive-through)’를 통해 농축산물 판매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도군과 경북도 청년봉사단 주관으로 대구시와 경북도의 협조로 개최되며, 대표 판매 품목으로 미나리삼합에는 미나리, 삼겹살, 버섯, 감막걸리로 구성되며 가격은 2만원이다. 1000세트를 당일 한정 판매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미나리 삼합 드라이브 스루 판매는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면서도 농가를 돕고자 마련했다”며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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