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도군, 소싸움축제·반려동물콘서트 취소…예산은 코로나19 극복에 투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13010007278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20. 04. 13. 09: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난해 소싸움축제
지난해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서 국내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는 싸움소들이 겨루는 ‘청도소싸움 왕중왕전’ 모습./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청도를 대표하는 청도소싸움축제와 반려동물 콘서트를 취소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 취소로 인한 7억원의 예산은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에 사용할 계획이다.

‘반려동물콘서트’는 이달 18일, ‘2020 청도소싸움축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개최할 예정이었다.

또 상반기 개최예정이던 전국단위 유치행사로 KBS전국노래자랑과 미스경북선발대회 등 행사를 7월 이후로 연기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금의 코로나19 사태는 기존의 관행과 사고를 뛰어 넘는 긴박한 상황이고 거기에 맞는 대응이 필요한 시기”라며 “올해 취소된 행사는 내년에 더욱 착실하게 준비해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