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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서 , 청도시장 상인회와 자매결연 협약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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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0. 04. 2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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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청도시장과자매결연
최미섭 경북 청도경찰서장(왼쪽)는 지난 24일 청도시장 상인회사무실에서 지역민의 고통 분담과 전통시장 활성화 추진을 위해 청도시장 상인회와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제공=경찰서
경북 청도경찰서는 지난 24일 코로나19로 인해 지역민의 고통 분담과 전통시장 활성화 추진을 위해 청도시장 상인회와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26일 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서 매월 24일을 청도시장 가는날로 지정 운영하며 물품의 적극 구매 등을 통해 시장 활성화에 기여 하기로 했다.

또 청도시장 상인회는 품질 좋은 물품을 공급하고 원산지 표시 등 신뢰를 확고히 하기로 했다.

최미섭 서장은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에 작은 보탬 이 될수 있도록 전 직원의 동참으로 신뢰받는 청도경찰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했다.

한편 청도시장은 1912년에 형성돼 100년이 넘게 이어온 전통 재래 시장이며, 4·9일 장이 열리는 5일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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