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뉴욕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브루클린 유티카 애비뉴에 세워진 두 대의 트럭에서 부패한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시신들은 시신 보관용 가방에 담긴 채 쌓여 있었고, 이 트럭이 인근 장례식장에서 사용 중인 것이라고 확인했다.
뉴욕타임스는 발견된 시신 중 몇 구가 코로나19와 연관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최소한 1만4000명이 코로나19로 사망한 뉴욕시에서는 영안실, 장례식장, 화장장 등이 포화상태이고 관련 노동자들이 밀려드는 시신을 감당해내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