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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번 새마을 대청소는 전 마을 동시 방역과 시가지 주요 도로변, 마을진입로 및 안길 등 곳곳에 방치된 영농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또 학교 주변과 주요관광지 및 식품·공중 위생업소 등도 함께 일제 청소에 나서 아이들의 안심 등교와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청도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관광객 맞이에 만반의 준비를 했다.
특히 군은 코로나로 임시 휴관한 새마을발상지기념공원을 6일부터 재개관하고 새마을발상지기념관 2층 새마을 기록물 전시실 및 자료실을 리모델링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새마을운동 50주년을 맞아 기념관 입구에 포토존 꽃탑을 설치해 새마을발상지를 새단장할 예정이다. 시대촌에 조성된 인스타로드도 재정비를 통해 손님맞이 준비에 철저를 기했다.
군은 지난 2월 19일 코로나 확진자 발생 이후 관내 9개 읍·면 일제 방역을 시작으로 매주 수·일요일을 방역의 날로 정하고 새마을4단체 지도자와 이장 등 총 10회에 걸쳐 8000여명이 참여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종교단체 관련시설과 전 마을 동시 방역 활동을 펼쳐왔다.
이승율 군수는 “이번 새마을 대청소를 통해 청도는 새로운 새마을 50주년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앞으로도 군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추진으로 군민의 안정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