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패러글라이더 조종사 장모씨(62·포항 거주)가 실종됐다.
또 체험객 신모씨(여·22·부산 거주)는 오후 1시경 귀뚜라미공장 뒷산주변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던 구조대에 발견됐다. 신씨는 약간의 상처만 입은채 건강상태는 양호하다.
이날 사고는 조종사와 체험객이 패러글라이더를 함께 타고 원정산정상 활강장에서 활공해 착륙예정지인 청도천 평지로 내려오던 중 풍향에 의해 갑자기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현장에는 소방 35명, 의소대 40명, 경찰 45명, 군청 및 유관기관 80명, 헬기 2대, 소방차량 10대 등이 동원됐다
경찰은 수색 작업이 끝나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