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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경찰서, 전화금융사기 예방한 농협직원 ‘시민경찰’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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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0. 05. 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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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서
최미섭 청도경찰서장(왼쪽 세번째)이 27일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농협 직원에게 감사장과 기념품을 전달한 후 서청도농협 앞에서 예정희 조합장 등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청도경찰서
청도서
최미섭 청도경찰서장(오른쪽)이 27일 서청도농협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직원A씨에게 감사장과 기념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청도경찰서
최미섭 경북 청도경찰서장이 최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농협 직원 A씨(31)를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하고 27일 감사장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27일 청도경찰서에 따르면 서청도농협 창구 직원인 A씨는 지난 21일 60대 여성고객이 거액의 현금을 찾는 것을 보고 전화금융사기임을 직감하고 송금을 중지 하는 등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해 재산 피해를 막았다.

최미섭 서장은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신 농협직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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