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장민호, ‘뽕숭아학당’ 최고의 1분 주인공…‘황홀한 고백’으로 13.1% 돌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604010002815

글자크기

닫기

이다혜 기자

승인 : 2020. 06. 04. 13:03

'뽕숭아학당'
‘뽕숭아학당’
‘뽕숭아학당’ 최고 1분 시청률은 장민호가 차지했다.

3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에서 트롯맨 F4는 ‘논두렁 인생 수업’부터 레전드 주현미와의 ‘레트로 감성 수업’, 레전드 김연자와의 ‘신비의 망토 수업’까지 알찬 커리큘럼을 섭렵했다.

이날 장민호가 논두렁사거리에서 50대에 늦장가를 간 이천 자채방아마을 이장님 김완재 농부가 연상의 아내를 위해 신청한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을 부를 때 시청률이 13.1% (TNMS, 전국가구)까지 상승했다.

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뽕숭아학당’은 여자 60대이상 연령대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여자 60대이상 시청률은 1부에서 12.4%, 2부에서 14.4%를 기록하며 모든 시청자 연령대 중 가장 높았다.
이다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