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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더의 계절이 돌아왔다...신제품 출시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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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20. 06. 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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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초고속 블렌더 익스트림 포스 (1)
테팔의 초고속 블렌더 ‘익스트림 포스’
여름철을 맞아 주방용품 업체들이 블렌더 출시를 가속화하고 있다. 블렌더는 과일 등으로 음료를 만들 수 있는 만큼 여름에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느는 품목 중 하나다. 특히 최근에는 건강 및 해독 주스, 다이어트 음료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블렌더의 수요가 늘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테팔은 초고속 블렌더 ‘익스트림 포스(모델명:BL91HDKR)’을 출했다고 밝혔다.

테팔 초고속 블렌더 익스트림 포스는 2L 대용량 초고속 블렌더와 파워엘릭스 4중 칼날 기술이 적용된 600ml 미니 믹서 용기로 구성됐다.

1600W와 26000RPM의 초강력 파워 모터가 탑재됐으며, 파워엘릭스 라이프 6중 칼날 기술로 기존 자사 BL300 모델 대비 최대 50배 더 부드럽고 곱게 갈아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미니 믹서 용기는 과일이나 채소 등을 갈고 난 뒤, 내용물을 별도의 용기에 옮겨 담지 않고 바로 텀블러처럼 휴대할 수 있다.

일반 칼날 대비 2배 더 길어진 수명도 장점이다.

테팔 관계자는 “최고 속도에서도 72데시벨(㏈)로 별도의 소음 방지 커버 없이도 저소음 블렌딩이 가능하다”며 “분리형 칼날로 용기를 본체에서 안전하게 분리할 수 있고, 미세한 잔여물까지 깨끗하게 세척해 주는 원터치 자동 세척 모드로 편의성을 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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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우드의 데일리 블렌더 BLP10시리즈
켄우드도 ‘데일리 블렌더 ’BLP10시리즈(BLP10.A1.WH, BLP10.COWH)’를 최근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다이얼 방식의 2단계 속도 조절 버튼으로 편리하게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순간작동 버튼은 순간적으로 강력한 힘을 가하여 단단한 식자재를 분쇄할 때 유용하다.

1.53kg의 무게로 손쉽게 옮길 수 있어 작은 주방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칼날은 분리 가능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했으며 음식물이 닿는 모든 부분을 세척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인의 식생활에 맞추어 마늘, 고추 등 냄새가 강한 재료들을 따로 손질할 수 있도록 특별히 구성됐다”며 “컴팩트한 크기로 부담 없이 매일 사용할 수 있는 블렌더”라고 말했다.

PN풍년도 한 손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PN 핸드블렌더 엑셀레이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스마트 터치 방식으로 제품 작동과 블렌딩 속도 조절이 가능하다. 누르는 강도에 따라 칼날 회전 속도를 자유자재로 제어할 수 있어 재료를 원하는 입자만큼 쉽게 갈 수 있다.

툴(Tool)만 바꾸면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핸드블렌더의 특성을 고려, 4 in 1 멀티 구성으로 출시된 이번 신제품은 휘핑크림과 머랭을 만들 수 있는 거품기와 속 재료를 빠르게 다져주는 860ml 푸드초퍼, 계량이 가능한 600ml 믹싱비커로 구성됐다. 구성품과 블렌더 바는 모두 분리 세척이 가능해 관리가 용이하다.

회사 관계자는 “고효율 DC모터를 장착해 식자재를 균일하게 분쇄하고 소음을 최소화했으며, 일반 스테인리스 칼날 대비 강력한 분쇄와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티타늄 코팅 4중 칼날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이미지] PN풍년 'PN 핸드블렌더 엑셀레이터'
PN풍년의 핸드블렌더 엑셀레이터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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