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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상반기 베스트브랜드]적자생존의 시대…웰메이드 제품은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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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20. 06. 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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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코로나19’라는 변수가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다. 이 정체불명의 질환은 그동안 지속된 불황과 겹치면서 대한민국 산업과 경제의 ‘판’ 자체를 바꿔버렸다. 적당히 시류에 기댄 채 살아가던 기업에게 “1등이 아니면 살아남기 힘들다”는 화두를 제시했다. ‘적자생존(適者生存)’의 시대가 도래한 셈이다.

이제 기업들도 타성에 벗어나 생존을 위한 필사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쌓아온 ‘R&D(연구개발)’를 통해 품질향상은 물론, 파격적인 마케팅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극대화시키는 중이다.

소비자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똑똑해지고 있다. 이전까지는 100명의 소비자가 있다면 절반 이상의 욕구만 충족시켜도 ‘좋은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100명 전체의 요구에 맞출 수 있는 고도화 된 제품을 만드는 기업만이 살아남는다.

아시아투데이가 선정한 ‘2020 상반기 베스트 브랜드’는 코로나19라는 변수 속에서도 소비자들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한 제품들로만 엄선했다.

무엇보다 ‘웰메이드’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베스트 브랜드가 되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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