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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일부터 경로당 316곳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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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0. 07. 1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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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경로당운영재개(1)
경북 청도군은 오는 20일부터 코로나19로 중단된 경로당316개소에 대해 운영을 재개하기위해 사전 방역 실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20일부터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코로나19로 중단된 경로당 316곳에 대해 운영을 재개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경로당 개방에 앞서 관내 경로당 방역 및 소독, 방역물품 배부, 감염관리책임자 지정, 행복도우미 및 읍·면 담당직원 ,경로당 임원진 대상으로 방역지침준수 교육을 했다.

경로당은 무더위쉼터로 이용하며, 이용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한되며, 식사금지, 마스크 착용, 출입자 발열체크 및 방문객 명부를 비치하고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감염에 대비해 방역관리자와 담당공무원을 지정해 상시 점검을 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발령땐 다시 문을 닫는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수 개월간 중단된 경로당 운영이 재개됨에 따라 지속적인 방역 및 관리체계를 강화해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하면서 무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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