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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는 17일 “2분기 블렌더 전체 매출은 전 분기 대비 약 20% 증가했으며, 특히 전자랜드와 하이마트 등 양판점 내 올해 2분기 판매량이 1분기 대비 100%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실제 6월 출시된 ‘크로스컷 양방향 회전 블렌더’는 2주 만에 온라인 사전예약 초도 물량 완판을 달성했다. 지난해 출시한 ‘몬스터 블렌더 EX(익스트림)’과 함께 쿠쿠 블렌더 사업을 이끄는 중이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양방향 동시 회전 기술’이 탑재된 크로스컷 블렌더는 상·하 2중으로 이뤄진 칼날이 위·아래 양방향으로 동시에 회전하며 재료를 분쇄시킨다. 각종 냉동 과일과 얼음과 같이 단단한 재료도 빠르고 곱게 분쇄시킬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성능 분쇄력을 갖춘 쿠쿠의 블렌더가 성수기를 맞은 여름철 블렌더 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며 “건강과 맛 모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미지1] 쿠쿠전자 크로스컷 양방향 회전 블렌더](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07m/17d/20200717010018008001052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