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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신제품인 쿡 프로세서 ‘플렉스쿡’은 SR모터 기반의 블레이드(날)와 온도를 제어할 수 있는 쿠첸의 인덕션(IH) 기술을 융합했다. 쿡 프로세서란 쿠킹, 블렌딩, 반죽, 찜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다기능 조리 도구를 뜻한다.
‘플렉스쿡’은 멀티쿠커, 블렌더, 반죽기, 다지기, 발효기, 찜기, 포트, 그라인더, 휘핑기 등 각종 주방 가전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여러 주방 가전을 갖출 필요가 없어 보다 경제적이고 단순한 주방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플렉스쿡’에는 한식부터 이탈리안, 스페인, 태국 등 글로벌 요리까지 120가지 레시피가 내장돼 있다. 특히 그 중 20가지의 시그니처 레시피는 쿠첸이 약 700회의 쿠킹클래스를 운영하며 인기를 끌었던 메뉴를 중심으로 만들었다. 레시피에 맞춰 재료를 준비하고 단계별로 넣어 주기만 하면 화력 조절이나 불 앞에서 음식을 저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초보자도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가격은 119만원이며 구매 고객에게는 디지털 레시피북인 ‘룩북(Lookbook)’이 제공된다. 룩북에서는 시그니처 레시피와 생활요리부터 푸드 스타일링 가이드 등이 담겼다. 약 500개 이상의 풍부한 요리 관련 콘텐츠가 연말까지 지속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박재순 대표는 “플렉스쿡은 고도화된 온도제어 기술에 정밀 모터 기술이 더해진 제품으로 쿠첸이 그동안 주방가전업계에서 쌓아온 기술력의 집약체”라고 강조했다.




![[이미지 1] 쿠첸, 올인원](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07m/28d/20200728010028212001665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