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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업은 소화전에 대한 시인성을 개선하고 도시미관과 조화롭게 어울리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KCC는 외부환경에 강한 내후성을 갖고 있는 자사의 우레탄계 페인트를 활용했다. 해당 제품은 갈라지거나 균열이 잘 생기지 않는 장점이 있어 실외의 다양한 오염이나 날씨 등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장기간 컬러감과 외관을 유지하는 데 유용하다.
소화전에는 소방관의 모습을 형상화 한 캐릭터를 빨간색과 노란색을 활용해 그려 넣었다.
소화전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급수확보를 통해 화재를 진압함으로써 인명과 재산을 구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때문에 소화전 주변의 불법 주정차를 줄이고, 언제든 육안으로 쉽게 발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강남대로변은 물론 도로에 설치된 대부분의 소화전은 빨간색 단색으로 되어 있어,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고 시인성도 한계가 있었다.
KCC 관계자는 “소방관들의 화재진압 환경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도모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CC는 2018년부터 서초구와 함께 사회적 배려 대상자 가구를 위한 집수리 지원 사업인 ‘반딧불 하우스’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사회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을 위해 친환경 바닥재를 기부하기도 했다. 또 서초소방서 옥상에 KCC페인트 스포탄 에너지를 시공해 시원한 건물을 만들어주는 ‘쿨루프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