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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퇴사율 1.2%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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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20. 07. 3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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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이미지] SK매직, 2020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류권주 대표)
29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 SK매직 류권주 대표(오른쪽)가 정세균 국무총리로부터 인증패를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K매직(대표 류권주)이 고용노동부로부터 고용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통해 SK매직은 지난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 창출, 일과 생활 균형의 모범적 실천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고용노동부가 지난 2018년부터 100대 기업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인증식은 지난 29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해 2020년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대표와 근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SK매직은 청년 고용은 물론 여성·장애인·고령자 등 차별 없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고용 창출에 이바지하는 한편, 업무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올해의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대·내외 불확실한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고용을 지속한 결과. 2019년 12월 기준 총 임직원 수는 1093명으로 전년 대비 22.3%로 상승했다. 또, 노동시간 단축, 일·생활균형 실천 등 업무환경 개선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퇴사율은 2018년 3.8%에서 2019년 1.2%까지 낮아졌다.

올해부터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기존 직급 호칭을 ‘매니저’로 통일하고, ‘자율적 시차 출근제’와 더불어 자발적 조기 퇴근제도인 ‘매직데이(Magic-Day)’ 등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구성원 건강 예방 차원에서 주 1회 이상 ‘재택근무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문철현 SK매직 노조위원장은 “SK매직은 노동조합 설립 이후, 단 한차례도 분쟁이 없는 모범적인 노사상생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해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존경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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