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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 다중집합업소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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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0. 08. 2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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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시설 997곳 공무원 250여명 투입 노래연습장·PC방 등 야간 일제점검
거리가 한산해진 고양시 장항2동 풍경/제공=고양시
거리가 한산해진 고양시 장항2동 풍경/제공=고양시
중앙재난대책본부에서 내려진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 조치가 19일부터 적용되면서, 고양시가 연일 늦은 밤까지 적극적인 현장 계도와 점검에 나서고 있다.

고양시는 지난 18일 오후 긴급재난문자 발송을 통해 수도권 내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집합·모임·행사금지, 고위험시설 12종 운영중단, 교회는 비대면 예배 외 모임·행사 금지 등 시민들에게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조치의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80여개 제작해 시민 통행이 많은 거리에 내걸었고 노래연습장·PC방 등 고위험시설 997곳 대해 시와 구청 공무원 250여명을 투입, 밤 12시까지 야간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에 따른 다중
이재준 고양시장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에 따른 다중집합업소 집중점검에 동행 업소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제공=고양시
이재준 고양시장은 19일 오후 9시부터 덕양구청에 소재한 고위험시설 업소 등을 직접 방문하고, 집합금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함께 점검한 직원들에게 “더 이상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사전 차단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고 시민들에게도 “올바른 마스크 쓰기, 소모임 자제, 방역 수칙 준수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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