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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코로나19 재확산 차단 복지시설 등 1177곳 긴급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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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0. 08. 2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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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코로나대응사회복지시설방역강화
청도군청
경북 청도군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됨에 따라 재확산 방지를 위해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사회복지시설과 어린이집, 음식점 등 1177곳에 대해 긴급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23일 청도군에 따르면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269곳)은 클린안심방역단(23명)을 활용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공무원과 경로당 행복도우미가 합동으로 방역수칙 이행여부에 대해 점검한다.

또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51곳)은 감염관리책임자 지정, 일일 모니터링 실시, 감염병 취약계층인 입소자 면회 제한 및 감염병 관리대책을 재검토한다.

어린이집(10곳)은 특별활동 금지, 외부인 출입금지 등 접촉을 최소화하고 일일 방역·소독과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한다.

일반음식점(674곳) 및 카페(106곳)는 ‘방역수칙 안내문’ 및 마스크 착용을 고지하는 ‘이용자 행동요령 포스터’를 부착해 종사자 및 이용객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고위험시설인 유흥·단란주점(30개소)에 대해서는 전자출입명부 관리, 마스크 착용 등 핵심 방역수칙 이행 여부에 대해 현장 확인을 한다.

학원 및 교습소(37곳)는 교육지원청의 주관하에 종사자 및 학습자 마스크 착용, 손소독 실시와 주기적인 환기 및 일일 방역소독을 철저히 실시하고 학습자간 거리두기 및 출입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합동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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