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시흥시에 따르면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한국사회에서 실천되고 있는 다양한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전략을 국내 보급하고 한국형 ESD 모델을 개발해 국제사회에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2011년부터 ‘유네스코 ESD 공식프로젝트 인증제’를 추진해 오고 있다.
그 중 시흥형 학습동아리 활성화 사업은 ‘학습동아리 성장단계별 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학습동아리의 결성-성장-발전-진화 각 단계마다 요구되는 차별화된 지원 활동을 제공했다.
그 결과 8월 현재 347개 학습동아리가 자발적으로 참여, 주도적 학습, 자립적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더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 공동체 활동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 밖에 시흥시의 대표적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인 ‘시흥형 평생학습마을 만들기’와 ‘시흥형 평생학습네트워크 사업’이 2015년과 2018년에 각각 유네스코 지속발전가능교육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 받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의 꽃으로 불리는 학습동아리가 성장단계별 지원 시스템을 통해 단순한 학습모임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학습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