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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된 회상공간에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휴식을 위한 정자 1곳과 텃밭2곳을 설치했다.
치매환자가 가족과 함께 텃밭에서 직접 배추, 무 등 씨를 뿌리고 자라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기억을 회상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텃밭가꾸기는 치매환자가 느끼는 불안감, 소외감 외로움 등을 완화시키고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치유활동이다.
또 식물을 통한 원예활동으로 사회적, 교육적, 심리적 혹은 신체적 적응력은 물론 정신회복을 추구해 치매재활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