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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직원 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총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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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

승인 : 2020. 09. 0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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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층 폐쇄 후 긴급 방역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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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근동 경찰청 청사 전경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에 있는 경찰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본청에서만 코로나19 세 번째 확진자다

1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층에서 근무하는 정보국 소속 경찰 간부가 방역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경찰청은 정보국이 있는 10층을 폐쇄하고 긴급 방역 조치를 했다. 확진자가 근무했던 10층 근무자들은 자가 대기하도록 조치하고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1일 정보통신융합계 소속 경찰관이 경찰청에서 최초로 확진된 뒤 22일 첫 확진자와 함께 근무한 행정관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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