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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9일 2021학년도 공립(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우선 공립 교사는 교원의 정년·명예퇴직, 학생·학급수 감축 등을 반영해 유치원 90명, 초등 304명, 특수(유치원) 15명, 특수(초등) 55명 등 총 46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인원은 전년도 617명에 비해 153명 줄었다.
또한 사립학교 교사는 6개 학교법인으로부터 제1차 시험을 위탁받아 초등 3명, 특수(유) 2명, 특수(초) 6명 등 총 1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제1차 시험은 공립과 동시에 시행하고, 각 학교법인에서 제2차 시험을 시행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하게 된다.
응시원서는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닷새간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나이스(NEIS)’ 내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1차 시험은 11월 7일, 2차 시험은 내년 1월 13~15일 각각 실시된다. 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9일, 최종합격자는 내년 2월 2일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