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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내년 공립 유·초교 교사 464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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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09. 0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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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학교 교사 선발인원 추이
자료=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지역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464명을 선발한다. 여기에 사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11명도 위탁선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9일 2021학년도 공립(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우선 공립 교사는 교원의 정년·명예퇴직, 학생·학급수 감축 등을 반영해 유치원 90명, 초등 304명, 특수(유치원) 15명, 특수(초등) 55명 등 총 46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인원은 전년도 617명에 비해 153명 줄었다.

또한 사립학교 교사는 6개 학교법인으로부터 제1차 시험을 위탁받아 초등 3명, 특수(유) 2명, 특수(초) 6명 등 총 1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제1차 시험은 공립과 동시에 시행하고, 각 학교법인에서 제2차 시험을 시행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하게 된다.

응시원서는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닷새간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나이스(NEIS)’ 내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1차 시험은 11월 7일, 2차 시험은 내년 1월 13~15일 각각 실시된다. 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9일, 최종합격자는 내년 2월 2일 발표할 예정이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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